마린클럽우미로 방문하였습니다. 예약금 지급 후 일정변경으로 환불 받고자하였으나, 업체측에서 계속 전화 안받다가 예약취소라고 통보하였습니다. 별 수 없이 예약 진행하였으나, 실제 업체방문시 서비스도 최악이었습니다. 장비체결도 헐렁하게 하여 다이빙 중 계속 불편하였고, 가이드가 입수 시 별도로 관리해주지않고 각자도생으로 구경하다 왔습니다. 한국어 강사도 아니었어요. 중개업체나 다이빙업체나 모두 최악이었습니다. 예약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오키투어 권선우
2024년 8월 26일 17:12:48
안녕하세요. 오키투어 권선우입니다.
먼저 불편을 겪으셨다니 죄송하다는 말씀 부터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영업시간이 연중무휴로 운영하나, 점심시간(12시~1시)은 쉬고 있습니다. 이 때 연락을 주신 것 같고, 점심때 확정이 나서 확정처리가 되었던 상황입니다.
전일 50%에 대한 수수료는 저희도 업체쪽에 지불하는 금액이라, 그대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두명씩 투어를 같이 진행을 하기 떄문에 인스트럭터 분이 항상 같이 있는 상황입니다. 불편한 사항을 투어중에 의사표현을 해주시면 교정가능합니다만, 바다안이라 의사소통이 원할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